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60l

실책때문에 하....... 수비부터 제대로 하자......

추천


 
무지1
실책하지마..
3개월 전
무지2
아진짜 너무 아쉽다... 아악
3개월 전
무지3
너무 아쉽다... 진짜 너무 아쉬움....
3개월 전
무지4
하 ㅜ
3개월 전
무지5
나 안봐서그러는데 누가실책했어?
3개월 전
무지6
민이
3개월 전
무지5
에궁 ㅠㅠㅠ
3개월 전
무지7
근데 불규칙바운드라 쩔없아닌가..... ㅜㅜ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3개월 전
무지9
그니까...ㅜ
3개월 전
무지10
맞아 불규칙바운드라 어쩔수없었음
해캐말대로 그나마 막기라도 해서 다행이다임,,
실책스노우볼이긴하지만.. 민이의 탓이다라고만 하기엔 좀,,

3개월 전
무지11
나도.. 물론 아쉽긴 하지만 불규칙 바운드가 바로 앞에서 튀어버린거라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해
3개월 전
무지8
아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576 16:315798 0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10573 0
KIA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방송 나와서 이런 말을 함18 09.27 23:156146 0
KIA이범호 도영이 3루로 본단다 16 13:461445 0
KIA솔직히 내년 FA 박찬호 놓칠 가능성 크다고 봄 17 09.27 23:344075 0
오늘 대투수 최고였다 07.23 21:20 18 0
이런 경기 한번 더 볼줄은 몰랐어1 07.23 21:20 59 0
24.07.23 기록해놔야지 07.23 21:20 12 0
뭐라고 사이클링히트? 그럼 난 완투승이다 07.23 21:20 36 0
하 우양있🥹🥹🥹🥹🥹 07.23 21:20 9 0
동성고즈 07.23 21:20 17 0
아니 우케 우리팀에 양현종과 김도영이 07.23 21:19 42 0
꽃다발은 또 언제 준비함?ㅋㅋㅋ8 07.23 21:19 830 0
얘드라 오늘 풀 조아?20 07.23 21:18 1469 0
직전 경기 때 안 좋았어서 더 그런 것 같음6 07.23 21:15 235 0
지금 도영이 30-30까지 몇개 남음??지금 홈런 도루 몇개야??2 07.23 21:14 236 0
막내딸을 어떻게 말리겠어 아휴 07.23 21:14 54 0
락동 챔필 덕아웃에 잇는거 07.23 21:14 127 0
양햄 못말려 07.23 21:12 65 0
양햄 고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23 21:11 169 0
양햄 9회에는 안나올거같지?11 07.23 21:08 790 0
양햄 진짜 직구로 승부봤네1 07.23 21:08 89 0
해영이 좀 있다가 오겠다ㅜㅠㅜㅜㅜ3 07.23 21:07 153 0
기념니폼 내주겠지?????5 07.23 21:05 115 0
무지들아 햄종이한테도 관심조 !!!6 07.23 21:05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