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9l

162승 아홉수 씨게먹을 땐 원석이랑 노갱이 앞섰던 것 같은데 어느새… 에이스는 에이스야🚀🚀❤️ 김광현 마니싸랑해 낡지마🙏🏻🙏🏻🙏🏻🙏🏻🍀🍀🍀



 
고동1
누가뭐래도 우리 에이스🚀🚀🚀 넌 청라돔가서도 에이스다 광현아
3개월 전
글쓴고동
청라돔가서 우승할때 9회 마무리 김광현 꼭 올라와야만!!!🚀🚀🚀
3개월 전
고동2
에이스 낡지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지상렬이 감독한다고하면 찬성할거임?20 10.17 20:242507 0
SSG🧩 퍼즐 와써용 🧩42 10.17 20:001259 0
SSG김재현 단장은 "스즈키 코치는 조형우를 위한 영입이었다. 하지만 형우가 2군에 내려..9 10.17 11:441425 0
SSG 나 이영상 진짜 좋아해7 10.17 21:41537 0
SSG 성한이 더그아웃 매거진 11월호 표지!!!8 10.17 16:051029 2
유니폼 추석이 더 싸 아니면 내년초 할인하는게 더 싸?3 09.17 12:39 260 0
순위진짜 우짜면좋아2 09.17 12:33 107 0
지훈이들아••• 잘 지내는거지•••? 09.17 12:24 32 0
지훈이 퓨쳐스 1번 지타1 09.17 12:15 117 0
제발 광현이 10승 가자3 09.17 12:10 101 0
짱지는 사이버 투수인걸가1 09.17 12:06 52 0
지훈이 퓨쳐스 등록1 09.17 11:50 85 0
포수는 영원히 이지영임…3 09.17 11:41 115 0
2000년대 타자 순위... 09.17 11:31 75 0
본인표출스벅줄이 개길고 1 09.17 11:28 119 0
범수감자 잘 친다고 2번...3 09.17 11:18 114 0
ㄹㅇㅇ1 09.17 11:11 101 0
본인표출박종훈 다이어트 1일차 09.17 11:04 33 0
내년에 시즌권 많을까1 09.17 11:03 61 0
스벅게이트 줄 5 09.17 10:35 726 0
경기장 주차 많이 빡세겠쥬.....?2 09.17 10:05 81 0
오늘 포카 못 뽑았던 거 뽑으라는 거네 09.17 10:02 45 0
오늘 몇시까지는 가야 떡 받을수 있을까 09.17 08:51 51 0
노갱 또 너클볼 던졌었네4 09.17 02:15 587 0
힘들 때 이 영상 연달아 보면 됨..3 09.16 23:35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36 ~ 10/18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