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일까?
말로는 나를 가만 두기 너무 아깝다는데
내가 싫다 혼자가 편하다 나는 혼자가 행복하다고 여러번 말했으면 그걸로 알아들으면 되는 거아냐?
진짜 사친이고 직장동료고 왜들 그렇게 소개못시켜줘서 안달인지
누구랑 못이어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34인데..
자꾸 사랑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진짜 열이면 열명 다 연인이 있거나 결혼한 사람들인데
본인들 행복의 기준을 자꾸만 나한테 적용시키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아..
연애하고 사랑하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 있고, 혼자인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 있는데
왜 자꾸 강요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