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에 (편의점 야간) 면접 - 일단 오늘 밤에 임시로 일 해봐라 나랑 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야겠다 물론 월급은 줄거다 - ㅇㅋ 당일 22시부터 2일 6시까지 야간 함 - 6시에 교대후 집 잘 들어갔냐? 피곤하겠다 푹 쉬어라 연락와서 쎄함 채용 결과는 2일 오후에 연락 주겠다 - ㅇㅋ 2일 오후 다른 일 하는중에 쉬는 날 뭐하 냐, 집에서 쉬냐? 집에 남자친구 숨겨둔거 아니냐? 이런 소리만 해서 내가 먼저 채용 결과 물어보니 일단 오늘 밤에 다시 출근 가능? - 뭔가 쎄함을 느끼고 죄송하겠다 일 못 할거 같다 어제 일힌 급여 입금 해달라 하고 안 감 6월 15일까지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함 바쁘신거 같은데 입금이 안됐다 - 또 무시 6월 중순에 노동청에 신고함 - 노동청에서 저 사람이 날 아주 괘씸하게 생각해 7월 15일아니면 줄 생각 없으며 줘도 면대면 으로 주겠다 - 난 대면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어긴건 저쪽인데 오 내가 피해보냐 현재 이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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