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였고 차 두 대가 우회전 기다리는데 사람 지나가니까 앞차가 멈춘거야

근데 뒤에 트럭이 빵! 했고

그러더니 창문 내려서 보행자한테 “아 갈거면 빨리 가지 왜 천천히 걸어가고 난리야!” 한거야

보행자가 그 소리 듣고 트럭 앞에 가서 서서 사과할 때까지 안 비켜준다하고 그게 1분 동안 지속됐어

그러다 트럭기사분이 화나서 살짝 앞으로 가서 보행자 몸에 차가 닿아서 밀렸어

이때 누가 더 진상같고 법적으로 누구 책임같아?



 
익인1

3개월 전
익인2
트럭
3개월 전
익인3
차가 무조건 잘못인데 사람이 참 이상한 사람이네
3개월 전
익인4
차 100퍼임
거기다 고의네?
일 커질듯

3개월 전
익인5
무조건 차
3개월 전
익인6
일단 차가 사람 박은 순간 게임 끝
3개월 전
익인7

고의로 사람 친건데

3개월 전
익인7
보행자가 아무리 잘못하고 10분이든 1시간이든 길 막고있었다해도 속으론 저거 밀어버릴까 생각할만하고 다들 그런 마음은 이해는 하겠지만 차로 밀면 무조건 차가 잘못한거임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그 상황에서 경찰을 부르던 하는 게 제일 베스트지??
3개월 전
익인7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70 09.28 21:2141521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63 09.28 23:183854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83 10:2311655 6
타로 봐줄게347 09.28 20:518489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9360 0
어제 대전 오씨칼국수 유명하대서 갔는데9 14:02 502 0
익들은 선크림 무기자차 써 유기자차 써 ???3 14:01 12 0
살 빨리 빼고싶음 걷기 vs 홈트 10 14:01 23 0
난 무화과 하면 >>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이 노래 생각..3 14:01 9 0
이성 사랑방/이별 엄청 좋아했는데 정이 털릴 정도로 만나다 헤어져봣어??4 14:01 67 0
피임약 먹고 커진 가슴 다시 줄어들지?ㅠ7 14:00 31 0
살면서 내 얼굴에 청순이란 말을 들을지 생각도 못해봤는대 14:00 26 0
가끔씩 지하철 옆자리 사람 특유의 냄새3 14:00 29 0
쿠팡 환불할때 오늘 온 아무 봉투에 넣어도 될까??4 14:00 41 0
회 먹을까 떡보ㄸ이 먹을까 ???🍚🍚🍚4 14:00 15 0
원래 계란찜 할때 소금 많이 넣어야 하나3 14:00 47 0
당근이나 중고거래6 14:00 15 0
약속 시간 못 맞추는 애들은 뭘해도 안될듯1 14:00 21 0
경찰 있어 ?1 14:00 13 0
편의점 에서 암바사 제로 구하기 힘듬? 14:00 8 0
강아지상 여우상 고양이상 셋중에서 여우상이 제일 매력없는데13 13:59 229 0
그러시면.. 맞는 맞춤법이야?!!!? 13:59 20 0
파마하면 보통 몇시간 걸려?9 13:59 16 0
원래 어느직장이든 막내가 점심메뉴 정해,?4 13:59 18 0
남친이랑 흑백요리사 봤는데2 13:59 5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8 ~ 9/29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