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같은애랑도 잘맞춰주니깐 있는건가ㅜ



 
익인1
정답..
3개월 전
익인2
나는 사람보는 눈이 있는건지 내가 저사람 괜찮은 사람같다 생각하고 좋아하려하면 다 애인있거나 결혼했음...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유학 갈까말까 1 09.29 02:07 25 0
아 죽어야하나 싶네5 09.29 02:07 73 0
이성 사랑방 평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전혀아닌데 5 09.29 02:06 100 0
롯데리아 배민이랑 매장이랑 가격 다른 거 킹받음1 09.29 02:06 66 0
쿠션 하나에 9900원이면 산다vs만다3 09.29 02:06 23 0
결혼한 여익들 결혼 전에 얼마나 모았어1 09.29 02:06 49 0
밤새 자소설을 써봅시다.. 09.29 02:05 20 0
애인 해외갔는데 개부러워서 짜증나 09.29 02:05 23 0
아 인스타 영상들이 다 재생이 안됨 ㅋㅋ 09.29 02:0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TP들 진짜 사랑하면 보통 연애할때 어때?1 09.29 02:05 131 0
내 퍼스널컬러 중간이래서 허탈했음3 09.29 02:05 33 0
이런 머리하려면 미용실 가서 뭐라 해야해?4 09.29 02:05 81 0
너네도 배민 오류났어?2 09.29 02:04 380 0
30대들 꼰대력은 어쩔수가 없어?4 09.29 02:04 68 0
대학동기 비계 맞팔 끊었네15 09.29 02:04 511 0
진정한 어른은 아기 낳고 부모된 후인 것 같음2 09.29 02:04 48 0
아 이탈리아 몇달 살다오니까 너무 좋더라…7 09.29 02:03 194 0
그냥 알고만 있던 지인 완전 금수저였어1 09.29 02:03 126 0
요즘 미디어 보면 이런 순간들이 많음 09.29 02:03 23 0
토익 노베인데.. 토편 지금부터 준비하는거 너무 늦은거 아는데.. 아예 포기할 정도..8 09.29 02:0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