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8 09.30 16:014328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796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90 09.30 09:58681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84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2 09.30 11:4846655 1
남익들 활동하는건 자유지만 남초사이트에서 온 티 적당히냈으면5 2:29 35 0
러닝 덜뛴건가 저혈압이 심한건가 1 2:29 11 0
이성 사랑방 난 왤케 이런 생각이 들까2 2:28 58 0
증명사진 원래 못생기게나와?14 2:28 36 0
이성 사랑방 나는 아직 연애하면 안되나??2 2:28 71 0
대구 오사카 왕복 항공권 이정도면 싼거야? 5 2:28 29 0
하 진짜 요즘 알바 구하기 개같이 힘들어서 진짜 열받고9 2:27 138 0
오늘 영화 보기 전에 혼밥 했는데 결제할 때 남알바가 뚫어지게 쳐다봐서 뭐지싶었음12 2:27 174 0
썸타는 사람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2:27 14 0
저혈압 있는데 프로포폴 수면마취 ㄱㅊ을까ㅠㅠ5 2:27 11 0
중딩 때 나 괴롭히던 애랑 한 메세지 발견 28 2:26 558 1
한국 사는게 걱정되는 이유 뭐가 있어?4 2:26 17 0
카레에 팽이버섯 넣으면 맛이ㅛ는 걸 왜 이제야 알았지 2 2:26 13 0
레전드 여미새인 걸 알아도 여전히 궁금하고 호감인 건 바보같은거지16 2:26 89 0
시리야 불꺼줘 2:26 19 0
ㅇㅅㅌ 팔로우 관련 질문3 2:26 50 0
익들아 지방 자대무 4년제 간호에 21살 있을까??3 2:26 26 0
아 제발 병원에서 이름 물어보면 대답좀하세요3 2:26 1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한테 미련 찐하게 남았나보네 와이러지 얘 진짜 왜이러냐13 2:26 13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 가족만 보고싶다1 2:2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