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7월 2~4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대전 한화 이글스전으로 소화한다. 선발진 구상은 이미 끝마쳤다. 이 감독은 "외인 투수 2명(윌리엄 쿠에바스·웨스 벤자민)과 엄상백이 나갈 것이다. 엄상백은 어제 그렇게 던졌으니 4일 턴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회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