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텃세부리고 괴롭히는거 때문에 엄마한테 막 울면서 전화한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엄청 속상해 하는 것 같았어 그러다 결국 못 견디겠어서 들어간지 3주만에 그만두고 나왔는데 엄마가 속상해할까봐 말 못하겠음.. 좋은 회사 들어갔다고 엄청 자랑하고 다녔을텐데 어찌 말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