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뭐지 왜 들어와잇어



 
익인1
상반기꺼 아냐? 상반기 지급 제외신청이 안된거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그건가봐ㅜㅜ 하 2년차라 얼마 잇지도 않은 연가를 ... 이렇게 날려...
2개월 전
익인2
따로 얘기 안했으면상반기꺼 다 준다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쨔증.. 무슨 하루에 5만원밖에 안쳐줌ㅋㅋㅋ 안받고 말지ㅜㅜ
2개월 전
익인3
아니면 정근수당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정근수당 따로 연차수당 따로 들어왔어ㅠㅠ 제외신청 안도ㅑㅆ대..
2개월 전
익인4
초과정액분 아니고 연차 맞아?
2개월 전
글쓴이
응 ㅜㅜㅜ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47 7:3747615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94 12:2930502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53 9:2741205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310 17:02397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633 16:084439 0
얘드라 나 네일함 15 17:23 164 0
11월엔 왜 쉬는날 없는거냐 17:22 7 0
익들도 생리전에 당분 입에다가 다 때려넣음?1 17:22 17 0
애기 땐 책 너무 좋아해서 화장실 갈 때 5권씩 들고갔는데 왜 지금은 1년에 1권도..2 17:2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쓰레기인 줄 알면서도 사귀는 사람 있어? 6 17:22 59 0
너무 추워서 집에서 후드집업 입고 앉아잇음 17:22 10 0
익들아... 진짜 어카니.. 에프 돌린 치킨이 남음 ㅠㅠㅠㅠㅠㅠㅠㅠ어캄.. 9 17:22 340 0
백화점에 머플러 나왓어? 17:21 10 0
나 후드며 바람막이며 아래 조이는거 개싫어함 17:21 13 0
플라이밍 맛 ㅊㅊ점 17:21 11 0
취업 면접 합격 했는데 거절 어케하지3 17:21 34 0
Intp 진짜 싫다 17:21 23 0
K패스 적립내역 다들 조회되니?8 17:20 58 0
첵스초코 1kg 살까 코코볼 1kg 살까12 17:20 33 0
어제부터 왤케 17:20 18 0
익들이 계약직이고 우연히 회사 근처 카페갔다가 부장님을 만났어43 17:20 429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남자를 매년 네다섯명씩 사귀면 무슨 생각 들 거 같아? 7 17:20 57 0
서브웨이 한개로 배차/6 17:19 18 0
이성 사랑방 너넨 만나서 싸우고 어떻게 함?8 17:19 53 0
키빼몸보다 무조건 눈바디 아님??? 8 17:1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