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도 한국 싫다, 외국 가고 싶다, 이민 가고 싶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이민갈 줄 알았는데
막상 주위 보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계속 한국에 있고 평소 아무말 없던 사람들이 조용히 준비해서 이민가게 되었다고 말하네 당연히 행복을 빌지만 하나둘씩 계속 떠나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