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서비스업 알바할때 항상 웃고 친절해?

나 진심 웃고있다가도 진상 몇명 다녀가고 개바빠지면 웃음기 싹 사라지던데 ..

그래서 카페나 좀 바쁜가게에 사먹으러 갔을때도 알바생이 영혼없이 말하는거 이해하게됨..

걍 제품에 문제만없으면된다 이 마인드됨... 물론 4가지없게 행동하고 본인이 맘에안들면 진상취급하는사람 제외

[익인1]

직장이니깐 어쩔수없이...

[익인2]

나는 진상 타격이 없어서 하루종일 웃을 수 있어. 면전에 욕해도 웃으면서 대처가능. 타격 1도 없어.
정작 직장 사람들 제외하고 진상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없음 ㅋㅋㅋㅋ

[글쓴이]

난 오히려 면전에 대고 욕하면 웃을수있거든????????? 근데 진짜 별것도 아닌거로 트집잡는 진상들한테는 웃어줄수가없더라..^^

[익인3]

볼근육을 당기는 느낌으로 입꼬리 올린걸 유지할수는 있어ㅋㅋㅋㅋㅋㅋ눈은 못웃지만

[익인4]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다가 진상이면 바로 개정색함
누가 시비걸고 진상짓하고 가도 다른사람 오면 또 웃으면서 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