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싸우면 물건이 날아다니고 욕하고 폭력 쓰고
항상 말리면서 살았는데
25살인데 아직도 이 정신머리에서 못벗어났어
집에 말리는 사람 내가 없으면 사고가 일어날 것 같고 불안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