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 자체는 엄청 좋은데
남주 여주가 몸만 계속 바뀌었지 생판 모르는 사이에 서로 마주친적도 없는데
갑자기 사랑해라고 쓸만큼 애틋한 사이로 발전한게 좀 이해가 안됨
그사람으로 바뀌는거랑 좋아하게되는건 별개잖아 물론 메시지 남기고 이런 소통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