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편에 기억상실 나오거나 기억상실 au 작품 보고싶다… 6 7:10127 0
BL웹소설동양풍 집착공 소설 추천해주라!! 10 10.03 14:34360 0
BL웹소설어바등 내스급 망아살 읽은 사람?! 5 10.03 12:4553 0
BL웹소설장기연애하고 이별한 내용 있어!?9 10.03 22:14165 0
BL웹소설수가 아픈거 숨기다가 공이 알아서 눈돌아가거나 후회하는7 10.03 19:051107 0
공수가 대화 많이 하는 픽 어디 없나🥲6 01.24 16:15 163 0
미필고 읽었는디..6 01.24 15:36 191 0
핉톡 드씨 오십퍼 할인이라길래 듣는중인데7 01.24 15:34 493 0
중간에 공,수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것도 있어?? ㅅㅍㅈㅇ! 16 01.24 15:22 567 1
대쉬 1권무로 봤는데(ㅂㅎㅈㅇ)5 01.24 14:47 214 0
솔탱 겜알못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낰ㅋㅋ 6 01.24 14:11 263 0
화제의 대쉬 드씨 30트랙 들었는데 ㅅㅍㅈㅇ 5 01.24 13:55 352 0
공 디폴트 표정이나 느낌이 (⌒ ͜ ⌒) (◜࿁◝) 이런 느낌인 거 있어? 18 01.24 13:26 1800 0
아코랑 리디 교환할 쏘 있어?! 내가 리디 6 01.24 13:07 152 0
오랜만에 정병없는 울보공 보니까 넘 귀엽다6 01.24 12:42 271 0
아묻따 이건 무조건 읽어야 해! 하는 소설 추천해죠4 01.24 11:21 438 0
소설 좀 찾아주실분...?5 01.24 11:18 85 0
단테의12인 살까 말까 (ㅅㅍㅈㅇ)2 01.24 11:17 69 0
디티알 본편 다 읽었다!! 01.24 11:02 19 0
리오퍼 공 호불호 많이 갈리는데 감정선 이해돼?3 01.24 10:50 202 0
장편연재 소설의 단점...🫠🥲1 01.24 09:56 141 0
리디 세트가 낱권들 보다 싼 이유가 있어?3 01.24 09:27 194 0
ㄴㄴ마지막날~! 5 01.24 08:57 259 2
맠다 비공이벤 안뜨나ㅠㅠㅠ 01.24 08:42 22 0
데못죽 완결 곧일까..?2 01.24 03:58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54 ~ 10/4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