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깡통은 꼭 필요한 기능 다 빠져있기 때문에 사는 사람 진짜 거의 없음 해봤자 렌트카 업체나 회사차 정도...



 
익인1
ㄹㅇ임 차 뽑아본 사람은 알어.. 리스차나 몇개월 타다 넘길 차 아니면 옵션가격이 더 중요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82 12:311566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60 7:5740151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216 1:5534714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46 9:5820007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37 12:306596 2
미칫나 오늘 너무 추워 17:45 7 0
그럼 담에보자 좋은 하루 보내~ 끝맺음 같지 않아?2 17:44 25 0
보리인데 작년에 혁이오빠 나올 때까지만 해도 2 17:44 32 0
이거 방광염아니겠지..4 17:44 32 0
너네 사귈수있니…14 17:43 60 0
날씨 최고 21도인데 골덴 치마 가능??1 17:43 15 0
저녁 컵누들이랑 뭐랑 같이먹을까....5 17:43 17 0
망곰에 시구에 이번연도 참 좋다 17:43 9 0
지사간 문제집 누가 팔아줬음 좋겠다🥹 17:43 6 0
뽀쨕한 장지갑은 찾기 힘드려나,, 17:43 5 0
무슨 말만 하면 자기 깎아내리면서 말 하는 사람들.. 17:43 8 0
똑같은 감기 증상으로 진료받고 병원 2군데 갔는데 한쪽이 진료비랑 약값이 2배로 비.. 17:43 7 0
같이 밥먹자 vs 같이 술먹자2 17:43 31 0
너네 좋게 헤어진 애인이랑 친구 사이로 지낼 수 있어??3 17:43 22 0
고등학교때 정신과 안간거 너무 후회된다 17:43 11 0
겨울향수 블라인드로 질렀따 17:43 6 0
간호사 일자리가 없네 하 17:43 11 0
벨캉스 포인트로 뭐허를~볼까나~하~ 17:43 5 0
이별 전애인 환승했는데 17:43 15 0
익인들은 만약 장관직을 맏게 된다면 어느부처 장관을 맡고 싶어?4 17:4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46 ~ 10/2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