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비와서 지각하면 점수 많이 까일까요?

ㅠㅠ

추천


 
익인1
수쌤 있었으면 까일듯
2개월 전
익인2
당ㅇ연..
2개월 전
익인3
그.. 홍수나서 지하철 멈추고 그런게 아닌이상..? 작년에 태풍 심했을땐 출근하지말라고 하긴했음ㅇㅇ 대중교통 다 막혀서..
2개월 전
익인4
봐주기도 해 그리고 데이면 수쌤 없어서 모루고 넘어갈때도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있으셨어요…흑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데이 너무 싫지 않아?11 10.01 18:16781 0
간호사진짜 노티하기 싫은 PA때문에 미치겠다5 10.02 20:31420 0
간호사진짜 이짓거리도 1년 이상은 절대 못할듯..4 10.01 03:11602 0
간호사오늘 혼나서 올드 쌤 앞에서 울었어 ㅋㅋㅋㅋㅋ 4 09.30 16:43901 0
간호사하 무서운 선생님이랑 같이 일해야 해7 10.02 00:40149 0
3년차 너무 그만두고싶다..5 09.03 18:53 611 0
해외간호사 도전해봐1 09.03 13:59 468 0
2교대 간호사 수당.. 아는 사람 ㅠㅠㅠ 8 09.03 04:39 274 0
신규는 공부 얼마나 하고 잠은 얼마나 자??2 09.02 23:47 397 0
이력서 적을때 09.02 21:28 34 0
퇴사 사유 뭐라고 말하지5 09.02 20:32 398 0
6개월 일해봤는데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아? 8 09.02 18:51 468 0
병동에서 세달 근무하고 못버티고 나왔는데 09.02 18:39 146 0
3교대 아니면 일하는거에 비해 월급이 적나요??6 09.02 17:24 209 0
쳇바퀴 돌리는 삶 살고싶다3 09.02 08:23 348 1
미국 이민 준비 중인데 09.01 22:57 53 0
꿀알바 아는 사람...2 09.01 22:53 155 0
2차 종병도 나이 많이 봐?3 09.01 20:41 261 0
신규는 원래 다 혼나는거지..? 3 09.01 20:07 491 0
A line 잘 아는 사람......... 6 09.01 19:36 418 0
4월 icu 신규 독립한지 두달 됐는데 너무 힘들다 09.01 10:06 110 0
간호학과 학생들 답변 부탁드려요..7 08.31 18:03 585 0
나만 원티드 튕겼는데 진짜 현타온다 12 08.31 15:35 822 0
응급실 재직했거나 다니는 익 있을까?3 08.31 04:39 231 0
웨이팅 하는 사람들은 갠적으로 자격증 따삼3 08.31 02:48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36 ~ 10/3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