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얘들아 제발 필력 쩌는 소설 좀 추천해줘……벨테기 넘 깨고 싶어ㅠㅠ20 1:201187 0
BL웹소설정신걸레몸수절 vs 몸걸레정신수절8 4:52388 0
BL웹소설다들 벨소 판지 얼마나 됐어?10 1:5876 0
BL웹소설재회하는데 공수 둘 다 수절하는 작품은 읎나?8 2:42130 0
BL웹소설어바등 내스급 망아살 읽은 사람?! 5 12:4530 0
풀블룸 오메가 버전이 더 불쌍해 ㅅㅍ 1 09.15 01:16 70 0
아포,좀비물 등등 추천 해주라!2 09.15 00:56 100 0
내 취향 보고 추석에 읽을 소설 추천해줄 쏘 있니 👀💚2 09.15 00:33 71 0
불삶 웹툰 본 사람9 09.15 00:30 295 0
아방한 연상수 싫음…(ㅂㅎㅈㅇ) 2 09.15 00:04 89 0
총 상품 금액이 5만원이여야하는거야 or 09.15 00:02 32 0
맠다에 가난공 재벌수 있나?2 09.14 23:59 63 0
책좀찾아주실분4 09.14 23:04 71 0
쏘들은 책 쿠폰 어떻게 해?7 09.14 22:38 129 0
둘중에 뭐살까 제발 골라주라...🥺4 09.14 22:03 180 0
추석 맠다 살펴봐야하는데ㅋㅋㅋㅋ2 09.14 21:39 121 0
아코 스낵보이스 어때?2 09.14 21:15 18 0
풀블룸 재탕하니까 신우 감정선이 이해된다 ㅅㅍㅈㅇ 09.14 21:11 47 0
마도조사랑 천관사복 30퍼인데 좀 더 기다릴까 어떡할까 5 09.14 20:59 110 0
이번에 맠다 안 사는 사람도 있지?14 09.14 19:14 2045 0
맠다 살말 고민중인 작품들인데 이중 추천하는거 있어?ㅠ 15 09.14 18:42 806 0
ㅅㅍㅈㅇ 불삶에서 보고타 호텔 질문 있음 또 추천받음! 1 09.14 18:21 51 0
불삶 왜캐 내용 이해가 안되지? (ㅅㅍㅈㅇ) 외전까지 다봄7 09.14 18:09 212 0
대체 왜 난 세일할 때 안끌리는걸까1 09.14 17:51 54 0
애있는 싱글대디 수 작품 없을까12 09.14 17:05 3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