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KC 인증 없는 거 해외 직구 금지> 반응 안좋으니 사흘만에 퉤퉤

2 고령자 운전 자격 제한하겟다> 욕 디지게 먹고 고령자->고위험 운전자로 수정

3 페인버스터+무통주사 병행ㄴㄴ>욕 디지게 먹고 번복 고려한다 함

다 어이 개없읍 진심 탁상공론 ㅋㅋ 후...

3번은 저출산이 문제라는 나라에서 나올 수 잇는 정책인거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97 10.02 22:303533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91 10.02 21:0817915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61 10.02 20:537474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1 2:523824 2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226 13:561773 0
동네 디저트 맛집 갔는데 위생… 14:19 8 0
나 고3인데 재수해서 육사 가기로 했음2 14:19 17 0
팝업 댈구로 수고비 많이 들어갔는데 4 14:18 28 0
흑백요리사 재밌당 14:18 20 0
고양이 봤다1 14:17 63 0
신경치료1차하고 다음날인데 불닭면 먹어도대?2 14:17 11 0
강아지랑 출근할 수 있는 평생직장이 있었음 해2 14:17 21 0
인티 댓글에 내가 적응을 못하는 거야?ㅋㅋ14 14:17 48 0
가정용 프린터기 있는 익들라7 14:17 18 0
난 진짜 모솔이라 궁금한거 있음 뽀뽀하면 입냄새 안나?24 14:17 601 0
인스타 처음 가입하면 주변 지인들한테 알림 가??2 14:17 9 0
이성 사랑방 6-7년 사귀고도 헤어지는 일 흔해?6 14:16 82 0
키 165인 익들 발사이즈 몇이야??4 14:16 18 0
썸남 벌써 겨울잠 자는거 아니냐 이정도면6 14:16 197 0
나 눈하고 눈썹 사이 거리 가까운 편인가? 6 14:16 45 0
지각인데 친구한테 2만원 주고 카페가있으라고 하면 어때39 14:16 500 0
인스타에 비키니 사진 올렸더니 팔로워 급 느네 14:16 16 0
티는 못 내는데 진짜 죨라 싫은거 있어?7 14:15 34 0
오늘 가디건 입을 건데 아우터 뭐 챙기지? 14:15 9 0
내 친구가 내 전남친이랑 사귀면 친구관계 가능?9 14:1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34 ~ 10/3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