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진에어 끊었고 안내 문자에 모바일 체크인 가능하다고 되어있던데

그냥 안하고 위탁수화물 붙이면서 체크긴 해도 똑같은거지?



 
익인1
응 근데 좌석 많이 차있어서 원하는 곳 있으면 미리하는 게 좋지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너무 홧김에 퇴사했나...좀 후회중..4 15:19 52 0
카페오기전에 어느매장 우산놔둔게 카페와서 생각나서 카페 시킨거받고2 15:19 13 0
카페갈까말까..4 15:19 13 0
살 계속 빠지니 좋긴 하다 ...2 15:19 258 0
3일 단식 마지막날인데 15:19 13 0
인프제 특징뭐야?2 15:18 22 0
요즘 날씨에 블레이저 입어도돼? 15:18 13 0
나리타에서 신주쿠 갈 때 뭐 타고 가는 거 추천해?7 15:18 15 0
헬로키티 덕후 있어?ㅠ6 15:18 60 0
나 친구한테 손절 당한걸까 뭘까 ㅠㅠ 9 15:17 117 0
추워서 우동 먹을꺼야8 15:17 22 0
런닝머신 하는 익들아 속도 몇으로 달려?2 15:17 43 0
알바몬 온라인 지원란에 이렇게 써있으면 어케??? 15:17 18 0
익인들은 몸매관리를 뭐라고 생각해??2 15:17 23 0
이거 공황 증상이야?5 15:17 51 0
대익들아 한달에 30으로 살고 이런건 약속 아예 안잡는거임?1 15:17 39 0
백수들아 잔소리 들으면 어케해? 15:17 19 0
사진이랑 왜캐 다른사람 많아 실물 15:16 19 0
본인표출 아니 나 쌍수......풀러야하나?47 15:16 763 0
가족이란 이런 건가봐1 15:1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