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사람 많고 이런 곳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람 없는 차도 옆에서 혼자 연기하듯이
아니 지가! 뭐 돼?!어이없어~증맬~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아 내가 넘겨야지 뭐!왼전 럭키하게 생각해 얼마나 다행이야~! 혼자 이런 원맨쇼 하면서 좀 걷다가 코노 가서 보란듯이 뇌 빼고 노래 부르면서 춤췄더니 (원래 가면 신나는 곡도 앉아서 부름)스트레스 쫙 빠지고 오히려 금방 털어짐 ㅜㅜ 물론 나는 혼잣말이나 똥구쇼 잘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다들 누구한테 말하기 어려울때 혼자여도 소리로 내봐 하고 안하고 은근 차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