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 때 엄마가 사준 크록스 말고는 안 신어봤지만 계속 봐도 크록스의 매력을 모르겠음 어릴 때도 신발 보면서 디자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내 취향 아닌가봄
그리고 걸을 때도 너무 불편했어 발뒤꿈치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바(?)가 자꾸 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