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2 17:252808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4 8:282421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6 18:461485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3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못한말 그냥 안하는게 낫겠지?? 8 21:20 60 0
이성 사랑방/기타 절친한 여자 동생 손절해야 하나ㅜㅜ2 21:20 5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이번주 주말에 두번째로 만나거든? 21:19 31 0
이성 사랑방 썸원 이게 무슨 질문이지..¿3 21:19 87 0
여행을 사진찍으려고 가는 익들 있어?3 21:19 20 0
나 백종원같아? 1 21:19 47 0
정조가 세손시절 때 쓴 필체 21:19 15 0
며칠전에 기차표? 주작글보니까 걍 인티글 다 주작같음 21:19 23 0
자담vs푸라닭 21:19 8 0
자취익들 택배같은거 받을때3 21:19 19 0
요즘 인터넷에 중국여자 찬양글 엄청 많다 21:19 18 0
햄버거 알바 어때12 21:19 21 0
누가봐도 66사이즌데..1 21:19 23 0
이성 사랑방 헤붙도 몇번하고 미친듯이 싸우다가 이제 좀 안정기 찾음 …3 21:19 41 0
2030 50퍼가 백수인게 무섭다…2 21:19 48 0
키작은 애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듯 함7 21:19 102 0
내일 아침~낮동안 밖인데 얇은 긴팔 어때?! 21:18 14 0
아이폰은 앱 이름 검색해도 안 나오는거 대체 언제 고칠까 3 21:18 14 0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친구가 취미생활 즐기는 거에 적당히 좀 해 라고 하는 사람 심..33 21:18 249 0
치아교정할려면 병원 꼭 여러군데 가봐 21:18 5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