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습하긴해도 출퇴근때 비 안와서 편하게 오고

집에서 쉴때 비쏟아지니 안심이야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68 10.03 17:2581505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9 10.03 18:466476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71 10.03 22:2723610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12 10.03 22:123894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0673 0
이정도면 노트북 키스킨 보내줘도 되겠지 ㅎ 4 1:19 33 0
24살 꿈도 없고 그냥 중소기업 들어와서17 1:19 556 0
우리 엄마 눈치 진짜 없는데... 너무 슬퍼서 나도 울었다42 1:19 854 15
엔프피 원래 남 눈치 많이 봐? 1:18 19 0
학생때 인턴 비슷한거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취준할때 거기또 회사지원하면 안..4 1:18 38 0
돈 빌리고 잠수타는 인간들 진짜 양심없네ㅎㅎ4 1:18 24 0
대학교 주점 영업하는거 외모 봐가면서 하는거야?? 2 1:18 106 0
꿀 스틱 선물로 받으면 좀 그러려나.... 16 1:17 199 0
좋아하는 짱잘님이 새장르파면 남주 뺏긴 악녀마냥 시기함 1:17 16 0
나는 광주가 너무너무 좋아서 나중에 취직 타 지역으로 할 생각하면 우울해..28 1:17 248 0
수술실 신규인데 진짜 이집단은 답이 없음 ㅋㅋ1 1:17 48 0
나 말을 왤케 못하지 1:16 22 0
게이인 남익인데..3 1:16 39 0
기분 나쁘다 1:16 17 0
익들아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진로인데 수강신청 안 하고 싶은 건 안 해도 돼? 1:16 18 0
사소한거에서 그 사람인성이 보이는데2 1:16 129 0
여초 직장에서 살아남는 팁 좀 알려줘5 1:16 48 0
이런 자국엔 무슨 연고 발라야 해??1 1:16 110 0
링크드인 보면 잘난 사람 개많아서 현타 옴.. 1:15 24 0
야식 참는 중... 눈물난다1 1:1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