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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말한건 비밀이라고 말하는건 심리가 뭘까?

자기 자식한테는 착한 엄마 이미지이고싶은건가.....



 
익인1
빡세게 내주면 애가 나가떨어지지안ㄹ아..?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집에서 공부 잘안한다고 더 내달래... 근데 지 자식이 집에서 안하는걸 학원에서 어케 케어함 집에서 관리해야지..
2개월 전
익인1
아 그런 나쁜엄마는 아니었구나ㅜㅋㅋ 나 학원생일적에는 엄마가 제발 잡아놔달라고 하는 애 있었음 근데 진짜 오르긴 하더라 애들 들어가면 공부 잘된다고 유명한 학원이긴했음
다만 걱정되는 것은 쌤..ㅎ 힘내.. 나중에 아이도 분명 감사할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나쁜엄마는 아니긴한데.. 왜 굳이 비밀로 해달라는건지 잘모르겟음.. 아무리 생각해도 공부강요안하는 아이에게는 착한엄마이고싶은건가 밖에 생각안나서
2개월 전
익인1
엄마가 시켰다고 하면
빼박 집에 돌아가서 아 엄마~ 로 시작해서 그럼 그렇지 그럼 나 이제 공부안해! 이러고
숙제 많아서 생긴 분노+속은 기분이 더해져서 난리남ㅋㅋ
쌤이 시키는거면 쌤은 공부 전문가 느낌이고 가족 아니니까 더 예의있어야되니까 잡히는 그런원리로 엄마들이 위탁하는거같음ㅜㅋㅋ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흠 그런가... 일을 그렇게 오래해본건 아니지만 빡세게 잡아달라는 요청은 많이 봤어도 비밀까지해달라는건 첨봐서
보통 빡세게해달라는 엄마들은 학구열이 강한편이라 집에서도 잡을텐데 신기하네

2개월 전
글쓴이
아까 댓글 단 익인아! 빡세게 내달라는건 이해되는데 그걸 엄마가 말했다는걸 비밀로 해달라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였어!
ㄹㅇ 굳이..?싶다는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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