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나만 더운 거야?!



 
익인1
당연하지..
2개월 전
익인2
안켜써 아직 선픙기만
2개월 전
익인3
하루종일 틀고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우엉 혹시 전기세 많이 나와?!
2개월 전
익인3
한 3만원 나올듯..? 원룸이양 근데 나 진짜 하루종일 틀어 재택근무라서 ㅋㅋ
2개월 전
익인4
ㄴㄴ 경기도인데 안 켰는데...
선풍기만 켜도 시원해

2개월 전
익인5
부산인데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해
2개월 전
익인6
바람 진짜 시원한디?!!
2개월 전
글쓴이
창문 열면 날벌레 들어오는 것 같아서 안 열고 있음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8
바람 많이 불어서 창문 좀 열고 선풍기 틀었어 에어컨 틀정도는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하 나도 본가였으면 문 열어놓을 텐데 원룸이라 포기...ㅠㅠ
2개월 전
익인9
켰어 지금 너무 더워서 에어컨 앞에 앉아있음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45 10.05 16:1596452 6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54 10.05 19:4158462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48 10.05 22:2517108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0 10.05 20:123052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68 2:1811597 0
이성 사랑방 모솔이라 잘모르겠는데 싸울때 바라는거 이렇게 얘기하는거 어때? 10:03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헤어디자이너인데 엄마가 머리하러 가도 되냐는데 10:03 1 0
나이드면 후드티 안입게 되는 이유를 알겠다2 10:02 25 0
이런 남자 흔해? 3 10:02 11 0
코로나 3번째 걸렸어 10:01 8 0
다이어트 할 때 갑자기 나 좀 괜찮나? 마음 드는 거 짜증남 10:01 11 0
서울익들아 잠실 송파쪽에 혼자 시간때울꺼 있을까? 10:01 11 0
종아리 뭉치고 아프면 잠시 운동 쉬는 게 나아?2 10:01 8 0
어제 알바하다가 재밌는거 봤음 10:01 12 0
음주운전도 누가하냐에 따라 반응 다르구나 10:01 15 0
안읽씹 5개월하다가 답장 온 애 손절해도 인정이지?ㅋㅋ 10:01 11 0
이성 사랑방 Istj 번따 가능해? 10:00 10 0
얼굴에 이쁜 느낌이 없는 이유가 뭘까?ㅠㅠ 40 7 10:00 39 0
아침부터 21키로 뛴 나 칭찬해조.. 10 10:00 48 0
아 한 10년 전에 내성발톱 뽑았는데 교수님이 회진 돌면서1 9:59 23 0
캐비어가 맛있어? 9:59 6 0
결혼식 갈건데 검은색 원피스에 스카프 무슨색 어울려? 9:59 5 0
친구 한명 손절할건데 이유 다말해주고 할까 잠수손절할까 9:59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염탐 어떻게 멈춤?ㅋㅋㅋㅋㅋㅋㅋ3 9:59 28 0
익들아 길냥이가 익네 집 문 노크하면서 오늘만 머물게 해달라면 문 열어.. 1 9:5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0:00 ~ 10/6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