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살때 보니까 가끔 파란색 계열 옷을 소라색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직관적으로 안와닿는 느낌임. 일본말인거 아는데 국뽕이라 일본어 싫어! 이런 말이 아니라 소라라고 하니까 바다에 있는 그 소라 생각나서....차라리 파랑이나 블루라 하면 바로 알겠는데 보라색에도 소라라고 하고 그래서 헷갈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