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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49l

엄마랑 사이도 괜찮고 나름 성격도 잘 맞는데 딱 하나 다른게 남의 외모+ 자신 외모에 대해 너무 평가하고 몰두함이거든...

내 얼굴도 막 평가해 예쁘다/탔다/이가 삐뚤어졌다... 등등

난 근데 남의 얼굴평가하는 엄마, 내 얼굴 평가하는 엄마 볼 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없어보여 그런 행동이

대체 이런 건 어떡해야 할까

[잡담] 엄마의 얼평하는 습관이 싫다... | 인스티즈

[잡담] 엄마의 얼평하는 습관이 싫다... | 인스티즈

정말 중증인게 본인 일하시다가도 남의 얼평하고 싶은 거 내 카톡으로 보내고 그래.. 난 답장 안하고 답답하니까

참고로 사진에 가린이름은 동생이름인데 또 얼평하길래 생각없이 대꾸함



 
   
익인1
말은해봤어?
3일 전
글쓴이
정말 화가 너무 났을 땐 남의 얼평좀 하지마라(밖에서도 그래서) 천박해보인다 했는데도 아직도 저렇게 톡하시는 거 보면...
3일 전
익인2
반응을 하지 말고 다른 화제로 돌려
3일 전
글쓴이
무시한다고 또 넌 엄마를 무시하냐 그래... 아효
3일 전
익인2
아니 무시하는걸 티내거나 무시를 하라는게 아니라 엄마를 고쳐보려거나 거기에 대한 반응을 하나하나 해드리지 말고 모녀 중점으로 돌아가는 일상 이야기 이런걸로 분위기 환기를 해봐
3일 전
글쓴이
ㅇㅎ 부드럽게 분위기 환기... 고마웡 요건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3일 전
익인3
하 우리 아빠도 남 평가 나한테 너무 하시는데 못 고침… 어디 가서 요즘에 그런 소리 하시면 큰일난다, 멀쩡하기만 한데 왜 그러시냐, 무시 그냥 모든 방법 다 써봐도 안 됨
3일 전
글쓴이
진짜 안 고쳐질 것 같아서 더 걱정인거야.. 분명 나도 엄마도 모두 당연히 하자가 있을텐데 남을 평가하려드는 게...
3일 전
익인3
아빠나 아빠 딸도 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말 들으면 좋겠냐 아무리 말씀 드려도 이해를 못 하심 오히려 화 내시더라 웃긴 건 우리 아빠도 배 많이 나오셨는데 아빠 정도도 아니고 그냥 아주 조금 배 나온 남자 볼 때마다 저 배 어떡하냐고 한심하다 욕하시고 중고등학생 어린 애들 보고도 평가하시고… 연예인들은 성형이 어쩌구…
3일 전
익인3
우리 아빤 차 타고 갈 때, 집에서 티비 볼 땐 대놓고 하시고 길에서도 한번씩 귓속말로 하심 미치겠음 듣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면서 엄청 점잖 떠시고 젠틀한 척… 무슨 성형이 어쩌구 살이 어쩌구 옷이 머리카락이 손톱이 이목구비가 하…
3일 전
글쓴이
우리도야 대상이 앞에 없으면 대놓고+ 앞에 있으면 귓속말
근데 이제 또 그렇게 남 평가랑은 별개로 이타적이고 착하게 행동하려 하심
키가 어쩌고 살이 어쩌고 화장이 어쩌고

3일 전
익인3
진짜 우리 아빠랑 똑같으시네 저 연령대 분들 원래 그러시나…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제일 싫다, 사람이 교양이 있어야한다 하시면서 좀 심한 표현이지만 천박하게 남 평가하시는 거 이해 안 가
3일 전
익인4
근데
부모님 세대 사람들이 그런게 심한것같음 ㅋㅋㅋㅋㅋㅋ다들 그러더라

3일 전
익인5
ㅇㅈ
3일 전
글쓴이
그래? 나야 보는 부모님 세대는 부모님 두분이 다니까 젠틀한 아빠 보다가 평가쟁이 엄마보면 답답하당
3일 전
익인51
ㅇㅈ
어제
익인6
우리 엄마도 얼평 하는데 그래도 카톡까진 안보내시는데..... 좀 심하시긴 한 듯.....
3일 전
익인6
진짜 제발 좀 나한테 얼평 하지말라고 막 엄청 엄청 랩하듯 짜증 겁나 급발진으로 내거나 아니면 너가 먼저 선수쳐서 막 무섭게 과하게 얼평하면 좀 거울치료 되지 않을까
3일 전
글쓴이
내일 또 사람많은 곳 가는데 두렵다 공공장소에서 얼평하실까바... 내일도 심하시면 익인이가 말한 방법대로 해볼게
3일 전
익인6
거울치료 생각보다 괜찮긴 함... 내가 예시를 들고 싶은데 좀 들기 그러네... 그정도로 좀 많이 심각하게 말해... 알겠지? 어머님이 안좋은 행동하시는 건 맞으니까 진짜 심하게 먼저 계속 말하면 어머님도 속으로 엇 하지 않으실까... 나도 안좋은 행동 가족 덕분에 거울치료로 고쳐진적이 있어서 ㅠㅠㅋㅋ
3일 전
익인8
쩔수없음ㅋㅋㅋ 울엄빠도 그래..
드라마 보면 이야기에 집중안하고 배우들 얼평만 함

3일 전
익인9
아이거 ㄹㅇ
3일 전
익인10
이런 거 ㄹㅇ 절대 안 고쳐지더라...
3일 전
익인11
우리 엄빠도 그래서 어디 나가서도 그럴까봐 너무 창피했는데 친구네 엄마도 그러시는 거 보고 걍 포기함ㅋㅋㅋ큐ㅠㅠㅠ 속으로 생각만 하지 그걸 왜 뱉는 거야
3일 전
익인12
우리 엄마도 그래
맨날 같이 티비 보다가 걍 그 프로그램에 집중하면 되는 데
꼭 거기 나오는 배우,가수 연예인 등등 일반 사람까지도 얼평함..진짜 듣기 싫음..

3일 전
익인13
원래 부모님 세대가 그런가봐… 쓰니 어머니는 조금 더 심한편인 것 같긴한데 우리 엄마아빠도 맨날 연예인들, 길 가는 사람들 얼평 몸평 함 ㅠㅠ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면 가족끼리 이런 얘기도 못하냐고 화내서 뭐라하지도 못하겠어..
3일 전
익인14
울엄빠도그래
3일 전
익인15
부모세대가 그런가봐 우리엄빠도 심해 그래도 카톡으론 안하지만…
3일 전
익인18
와 ㄹㅇ ..
3일 전
익인16
아 울엄마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티비보다가 자꾸 얼평해서 내가 그러지말라구 계속 하는데도 안고쳐지더라
3일 전
익인17
저러시면 걍 아 응 하고 말어
3일 전
익인19
울엄마도 그럼 그냥 우리 부모님세대가 그런거 같아 예전에 친구랑 술마시면서 이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이유가 멀까에 대해 토론했었는데 좀 그럴싸한 이유가 도출됐었는데 까먹음ㅋㅋㅋㅜㅠ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그럴싸한 이유 궁금하다 ㅜ 아예 세대의 차이점이구나...? 안 그러신 분들이 유독 점잖으신 편인거고
3일 전
익인20
우리 엄빠도.. 연옌을 봐도 쟤는 어디 성형했네 이런 얘기 너무 답답함
3일 전
익인21
우리엄마도 너어어어무 심해
3일 전
익인21
나한테 점 빼라고 하고 얼굴에 뭐좀 바르라고 하고...
3일 전
익인21
티비 사람들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하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뚱뚱해 어머 저 사람 나이 많이 들지 않았나 젊어보이네 옷이 왜저래 화장이 왜저래 어우 성형티 너무난다 완전 뜯어고쳤네
그럼 난 그냥 다 씹어.....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해서 포기했어

3일 전
익인22
아 우리엄마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부모님들 그러시는 분 많구나...?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나한테 뭐라 하는데 아니 난 관심도 없어서 못봤는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겤ㅅ음 하 ㅜㅜ
3일 전
익인23
와 .. 신기하다 우리엄마도 그래서 맨날 뭐라하는데 이런 것도 말 못하냐고 나한테 뭐라함 ㅠ 밖에서는 사람들도 있는데 눈치 보이고
3일 전
익인24
우리 암마 친구도 저래서 엄마가 그만 좀 하라 그랬었는데 그땐 귓등으로도 안들었댔는데 얼평 당한 사람이 듣고 개쪽 당한뒤로는 안한대
3일 전
익인25
우리집도 그래ㅋㅋㅋ 아 밖에서만 하지 말라고 싸움ㅠㅜㄴ
3일 전
익인26
우리엄마도 얼평 가끔 하는데
카톡으로까지 저러시는건 좀..
너가 진지하게 말해버ㅏ

3일 전
익인27
ㅋㅋㅋㅋ 울엄만 여자가 예쁘면 성형이라고 하고 진짜 오징어같이 생긴 남자보고 저정도면 잘생겼다고 해..... 이젠 그냥 얘기 나오면 귀막고 화제돌림
3일 전
익인28
나는 그럴때마다 아왜그래 엄마~~ 이런식으로 안받아쳤더니 이젠 덜그러셔.. 그런거에 대해 아무런 의식이 없으셨던듯
3일 전
익인29
ㅇㅈ 난 방송일 하는데 내 방송 보고
거기 나오는 연예인들 얼평 뒤지게 함..
실제로 보니 어떻냐 옛날엔 예뻤는데 성형을 너무 했더라~
이러는데 난 짜등나서 그만하라고 함

그 사람등 엄마보다 예쁘다
엄마가 뭐 돈 보태준 거 있냐
사람들 얼굴 평가 좀 하지말라고
진짜 안 그러면 계속함...

난 어렸을 때부터 저런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
어느 순간 내가 싫어하는 엄마의 그 평가질을
그대로 하고 있더라 그래서 엄마보고 그만하라고 함
진짜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나도 닮아갈까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는 중

3일 전
익인30
예전에는 외모비하 개그도 별거 아닌것처럼 했던거 보면, 그러면 안된다는 인식이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거 같아
3일 전
글쓴이
정말 이건가...? 요즘은 사실 예쁘던 못생겼던 남에 대한 평가를 지양하려 하는데 예전엔 평가가 개그 요소가 될 정도로 당연했었으니까...?
세상은 변하고 있구나 그래도

3일 전
익인31
어른들 얼평 많이 하긴하는데 보통은 대화하다 자연스럽게 툭 나오는 거라면 쓰니 어머니는 따로 톡까지 보내서 남 흉보는거라 좀 심하긴 하신것 같아
3일 전
익인32
아니 나도 우리집만 그런줄 알았거든??? 근데 친구들이랑 이야기나오다보니까 안그런집이 없더라... 좀 충격이었는데 부모님 나이대분들이 그냥 많이들 그런것 같음
3일 전
글쓴이
난 인티니까 얘기하지 주변 친구들 브모님은 안 그럴까봐 말도 못 꺼내겠어 ㅠ ㅋㅋㅋㅋ 내얼굴에 침뱉기 될까봐
3일 전
익인33
와 우리 엄니랑 말투까지 똑같으시네...못 고쳐 나는 포기했어
3일 전
익인34
나도 엄마가 자꾸 이사람 저사람 보는 사람마다 얼평하시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말씀하실 때마다 화내고 울고 별짓 다했더니 빈도가 줄었어
엄마가 남 외모 평가하는 거 자꾸 들으니까 남들도 뒤에서 내 얼굴 평가할 것 같아서 스트레스받고 위축된다고 진지하게 얘기했었어

3일 전
익인35
안고쳐져 그냥 무시하는방법밖에 없어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절대 안고쳐짐
3일 전
익인36
부모님세대가 저거를 문제로 못느끼시는거같음
우리아빠도 드라마보면 쟤가 주연까지할 외모는 아니지않나 뭐 궁시렁 궁시렁 그래 어르신들은 바뀌지않아..하

3일 전
익인37
우리 엄마도 그래... 그러지 말라해도 맨날 그래ㅋㅋ....
3일 전
익인38
그 시대의 시민의식 차이라고 생각함
3일 전
익인39
왜? 냅둬
3일 전
글쓴이
밖에서 저러시는데 어케냅둬 ㅠ 귓속말이라 해도 진짜 사람들이 모를까
3일 전
익인39
크게안그러는데. 난엄마가얼평하면 같이공감해주다가 넘기는데..
3일 전
익인40
우리엄빠도..
3일 전
익인40
절대 안 고쳐짐ㅠ
3일 전
익인41
헐…. 울엄마도 그럼ㅋㅋㅋㅋㅋㅋ 들을 때마다 짜증나서 싸우기도 했는데 인티에서도 이런 글 몇 번 봐서 걍 그런가보당 하고 넘김
3일 전
익인42
헉 나도 어디가서 말 안 했는데.. 울엄빠도 그래 윗댓들 처럼 드라마에 집중 안 하고 쟤 머 했냐고 꼭 그러심 ㅜㅜ
3일 전
익인42
난 울엄빠만 그러는 줄 알았어,,
3일 전
익인43
걍 부모님 세대때 흔한거라 냅두면 되지않아?
유난인거같아
굳이? 우리 mz끼리는 안된다는건 알고있고
부모님세대는 자기들끼리 그러겠다는데 고치면 오히려 그세대에 안어울리는 사람이 되는건데

3일 전
익인43
엄마아빠 세대 사람들은 자기 세대끼리 있는 특이한 문화인데(우리가 보기엔 껄끄럽지만)
젊은 세대층이 굳이 교정해줘야하나 싶음
미계한 문화는 다른 나라에도 있어
더러운 강물로 다들 씻고 있는데
자기만 깔끔떤다고 강물 안쓰면 이상하게 보는것처럼

3일 전
익인43
오히려 부모님세대끼리 얼평하고 놀고 있는데 너가 교정해줘서
선민의식 PC충이라고 부모님 세대에서 배척당하면 어쩔거야
걍 냅두는게 맞아

3일 전
익인44
부모님 특...같음 울엄마도 그래 연옌이고 일반인이고 얼평이 기본임 하지 말라고 하면 무슨 말도 못하냐면서 기분 나빠하더라 에휴.....ㅎ 그런식으로 말하면 본인 욕 보이는 거라고 말해도 안 들음ㅎㅎ
3일 전
익인44
가만 보면 남 칭찬하는덴 인색한데 비하하거나 평가하는 건 일상이여 아주....ㅠ 듣는 내가 다 진절머리 나는데 당사자들은 어떻겠음...
3일 전
익인45
걍 부모님 세대가 그런듯 우리도 얼평 개쩌는데 걍 그세대가 그런거 배웠나봄
3일 전
익인46
헐 거의 다 그래? 우리 엄마 아빠가 하는 거 1도 못 들어봄
3일 전
익인46
외모 얘기는 오히려 나랑 내 동생이 하는 것 같음.. 비하나 그런 건 아니고
개이쁘다 개잘생겼다 이런 거ㅋㅋㅋ

3일 전
익인47
울 엄마도 자꾸 그래 혹시 본인이 예쁘다고 칭찬받고 싶어서 그런가 싶어서 그런 기미 보이면 엄마 외모 찬양해줌 질릴때까지 ㅋㅋㅋ 그럼 잠잠해짐 에휴
3일 전
익인49
와??? 이게 되게 흔한거야?본문이랑 댓들 보고 엄청 놀람...
난 여태 자라면서 부모님이 그러는 거 한 번도 듣거나 본 적 없음

외모 평가는 제일 많이 들어 본 게
아이고 우리 뫄뫄 왜 이렇게 말랐어 마음 좀 편하게 가져 이거인듯
근데 안말라도 말랐다고 해서 그게 부모님들 특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0
너한테만 그러는 거면 그냥 두셈 대충 대답해주고... 부모님 세대가 유독 좀 그렇더라 안 고쳐짐 나도 스트레스 만땅이엇는데 뭐 앞에서 그런 말 안 하고 뒤ㅔㅇ서만 하니까 노상관이겟다.. 싶어서 걍 듐
3일 전
익인51
ㅋㅋㅋㅋㅋ 밖에서도 대놓고 그람 조용히 할 줄도 모룸
어제
익인52
이거 우리부모님만 그러는거 아니었구나ㅜㅠ
나 너무 힘들어 말을 너무 막 함
웃긴게 본인도 배나오고 몸매 망가졌는데도 그래
남들이 자기 까면 속쓰릴거면서 왜그러는걸까?ㅠ

어제
익인53
우리 엄빠도 ..ㅋㅋ 밖에서 뚱뚱한 사람 지나가면 와 한짐이 지나간다 이러고 전국노래자랑 보다 말고 저사람은 코 했다 맞지? 코 티나잖아 봐봐 이러면서..ㅋㅋ ㅇㅇ은 너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서 정이 안간다~ 봐바 고쳤지? 이러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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