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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7l

이런 오지랖은 대체 어쩌냐....

빌런도 맞고 피해 주는것도 팩트인데

그 정도가 업무에 지장 갈 정도는 아니란말야....

직장동료들이 그 사람없는 단톡방 파서

욕하는거에 진짜 마음이 쓰여 뒤돌아서면 욕하고

상사도 짜를 궁리하고 있는데

나는 짤리면 이 사람 자식들은 .. ? 이런 생각만 난다

진짜 미친거같은데 진짜 내 속마음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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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신입일때는 했는데 나랑 싸우고 깨갱하심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랬는데 그거 내가 겪기전까지는 그사람 안쓰러워서 뭔가 하나더 챙겨주고 싶고 그랬음 근데 알고보니 나한테도 빌런이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이사람 빌런이라고 회사에 알린? 첫 직원이라 더 신경쓰이는걸까 하아..... 나를 시작으로 상사도 알게되고 참아왔던 직원들도 다 터뜨리기 시작함....
2개월 전
익인2
누구나 다 그사람이 어떤지 속으로는 알고 있었을껄 근데 그걸 내가 먼저 알리기에는 쫌 그렇니깐 누군가 알리기 전까지는 가많이 있었을 뿐이고…그냥 그럴 사람이 그런짓 한거고 일찍 알려진거 뿐이다라고 생각해 너 탓이오 하면 괜히 너만 힘듬 아무생각하지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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