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미련.. 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 후회? 아쉬움



 
익인1
내가 잘못했으면 조금? 왜 그렇게 행동했지 생각할거같은데 근데 걔가 잘못했다 별로
2개월 전
익인2
나 있어
그래서 연락도 해봤어 가끔 안부 물으며 지내는데 전처럼 돌아갈 순 없더라

2개월 전
글쓴이
ㅋ ㅋ ㅋ ㅋ ㅋㅋㅋ아 나도 요새 연락하고 싶어서 뮬어봄 무슨 전남친 같네... 그냥 끝맺음도 못 맺고 그랬어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4
난 있어~ 오래 함께했으니
어떤 일로 손절했든 아쉽지.. 올해도 내년도 같이 놀러다닐 줄 알았으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91 13:0934786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82 16:1529738 1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45 19:41331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058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8614 0
돈이랑 시간 둘 다 쓰는 어장이 있음?? 16:31 13 0
롯데월드 대기할때 의자 가져갈까 말까?8 16:31 29 0
은 악세사리 맨날 끼고있으면 변색 안되지 않아??2 16:31 18 0
흑백요리사 촬영 언제 한거야??3 16:31 29 0
시험 준비하는 익들 지칠때 변화 줄 만한거 뭐있을까?? 16:31 15 0
와 진짜 생리주기 오차범위가 걍 0이네 16:31 11 0
결혼식 가는데 하늘색 니트 vs 노랑색 니트 16:31 11 0
말투 강압적인 사람이랑 같이 있기 싫은거 정상..? 16:31 13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ㅅㅍ)3 16:31 24 0
우체국택배 오늘 온다고 연락왔는데 16:31 14 0
익들은 라면에 뭐 넣어서 먹어????4 16:31 16 0
요아정 벌꿀집을 마지막으로 졸업해야지~ 16:31 17 0
요아정 2.6억 나왔다 16:30 63 0
아니 오늘 소개팅때 입을옷 목욜날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옴.. 16:30 9 0
염주나 묵주차는 익들 공감...가끔 팔털 끼면 개아픔 16:30 10 0
지금 20대익들도 차밥 하면서 컸어?27 16:30 509 0
소식좌인데 배고픈것도 너무 싫은익인 있어? 16:30 9 0
내 친구 지각쟁이인데 개꿀인 점2 16:30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제 진짜 연하가 별로인게 되어버림 16:30 79 0
헬스장에 할아버지 너무 시끄럽게 운동함 16: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