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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름을 원하다보니까 기준이 왜곡된건가? 나 운동도 꾸준히 해서 근육 그렇게 없는건 아님

키는 160대 중반이야 근데 진짜 대충 날씬한건 알겠는데 전혀 말랐단 느낌은 없어...몸 구석구석 살이 야무지게 차올라있음



 
   
익인1
프아네
2개월 전
글쓴이
그정도야.?
2개월 전
익인1
어.. 당연하지 내가 163인데 키빼몸 119면 몸무게 44 아냐? ㅋㅋㅋ 쓰니는 나보다 클텐데 도저히 마르지 않은 몸무게가 될 수가 없음… 근데도 스스로 말라보인다는 생각이 안들면 병이지
2개월 전
익인1
글고 몸무게가 그정도면 보통 보이는 근육이 생존근육인거지.. 예랑가랑 지갑 비유 영상 봤어? 딱 그거임
2개월 전
익인2
160중반이면 40중후반이라는건데 그게 어떻게 안말라
근육이 없는게 맞아

2개월 전
글쓴이
인바디 해본적은 없는데... 내가 근육이 안붙는 체질이었나 음 운동을 더 해야되나봐
2개월 전
익인2
인바디 안해봤는데 근육인지 어떻게 알아
안크는 근육인 체질일 수도 있는거지만 본인 근육 많은줄 착각하는 경우를 더 많이봐수
길이랑 뼈무게 쳤을때 안마른건 아닌거같고
군살은 근육이 있어야 잡히니까
라인정리되는 운동들 해보든가
아님 유산소를 늘려 일단

2개월 전
익인3
뼈대가 굵은가? 나도 개말라가 추구미고 스펙 그정도 되는데 난 근육 없는데도 내 몸 개말라보임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 뼈대 얇아...그래서 오히려 같스펙 사람들보다 살의 비중이? 높음 살이 말랑말랑하고 출렁거려 아직 더 뺄거 많아보이는...
2개월 전
익인3
니가 이쁘다 생각하는 마른몸은 어느정도 인데? 아무리 근육이 없어도 살이 출렁거린다고 생각하는건 병같음
2개월 전
익인4
어디를 보고 살이 야무지게 올랐다고 느낀거야?
2개월 전
글쓴이
팔뚝 옆구리 허벅지 가 특히
2개월 전
익인5
나 170이고 키빼몸 117인디 운동을 안해서 말랐긴 했는데도 팔뚝이나 허벅지는 살 있음 ㅠㅠ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2개월 전
글쓴이
뭔지 알지....그니까 대충 내 몸의 부피가 날씬한건? 알겠는데 그 안에서 출렁출렁 거리고 아직 살이 많아서 좀 만족이 안됨 팔뚝이나 다리 눌리면 살 엄청 퍼지는거 그런거....
2개월 전
익인5
나랑 키 비슷한 연옌이 나보다 몸무게 더 나가는데 보기엔 훨 마른거 보면 걍 운동 빡시게 하는 수 밖엠 없을듯 ㅠ
근데 난 그러기 싫어서 편법 알아보는 중임..ㅎㅎ
특히 난 요즘 팔뚝 땜에 스트레스라 고민 완전 이해감ㅠㅠ

2개월 전
익인6
근육이 없고 체지방이 많으면 그럼
2개월 전
익인7
비율 문제일 수도 있어 얼굴 큰 거, 목이 짧고 허리가 통짜, 상체가 긴 스타일이거나 통뼈라거나 아니면 얼굴에 살이 많아도 그렇게 보임
2개월 전
익인8
인바디 안재고 보는거면 겉으로는 근육인지 아닌지 잘 몰라 쓰니 무슨 운동하길래?? 프아 아니면 근육량이 적다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아니 애초에 저 몸무게면 근육량이 적어도 말라보이는 스펙인데
2개월 전
익인9
근육적고 체지방 많아서
뼈가 작으니까 뼈보다 살이 더 잘보임

2개월 전
익인10
얼굴에 살 많은거 아냐?
2개월 전
익인11
근육 한 점 없는 물렁살이라도 119면 개마른건데 말랐다는 생각이 안 들면 기준이 왜곡된거 맞는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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