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겹지인이랑 전애인이랑 친한친구사이..

종종 만나는 것 같은데 며칠 전에 술마시면서 꿈에 전애인들이 나왔다고 하면서 꿈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직도 ㅇㅇ(전애인)이한테 악감정있어 ? 이러더라..

그 전에도 갑자기 전애인 이름 나오면서 ㅇㅇ(전애인)이도 그렇고 ㅁㅁ(그냥 친구) 이도 그렇고 너랑 나는 안된다하면서 뭐라 하더라 ㅋㅋㅋ이러더라고

내 얘기가 자기들 사이에서 나오니까 그런거겠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뜬금없이 전애인한테 악감정있냐고 물어본 것
2개월 전
익인2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은데요
2개월 전
글쓴이
그것이 왜 궁금할까요 ,, 중간에 껴서 눈치보여서 그런걸까요..ㅠ
2개월 전
익인2
그쵸 아무래도 중간에서 보면 서로 미워하는 게 보기 좋을 건 없으니까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5 10.05 13:0972711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930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489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92 0
스벅 깊티 보내준거 쓰고 사진 보내는거 호감이야??? 2:24 13 0
동창들 모여서 이상형 말하는데 2:24 36 0
생일 선물 추천 좀 부탁합니다~ 2:23 38 0
눈치 없는 사람은 어떻게 꼬셔야 돼??17 2:22 131 0
후참잘 디진다핫치킨 개맛있네5 2:22 21 0
방금 야식 떡볶이 시켜먹음3 2:21 49 0
취집한 여자들 왜이러는거야?2 2:21 102 0
편의점에서 임테기 사는데 뭐이렇게 눈치를 줌?8 2:20 326 0
갤럭시 유저 폰 바꾸려는데 질문❗️❗️ 2:20 17 0
피코프락셀 받고 왔는데 2:20 26 0
다들 요새 에어컨틈?7 2:20 83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지나서 다른사람 사귀었는데 7 2:20 132 0
와 나 재수 시작하고 10키로 찜 4 2:19 23 0
요즘 안경 맞추는데 얼마정도 하니…..?11 2:19 68 0
은행계약직 ㅠㅠ합격하는 빙법 제발 ㅠㅠㅠ 2:19 22 0
일주일뒤에 회사 가는데 너무 가기싫다 2:19 13 0
이성 사랑방 쉬고싶다고 안만나면서 보고싶다 하는게 짜증나5 2:19 54 0
국취제 일경험 잘알들아 2:19 15 0
이성 사랑방 사친 좋아할때 겹지인한테 상담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5 2:19 63 0
코파면 피나 뭐지 ㅜ7 2:1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4:20 ~ 10/6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