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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교과서에 실렸던 글인데

한여름밤의 꿈? 그런 느낌이었는데 제목이 이게 아닌가봐 셰익스피어 작품만 나오고 한국문학은 안보이네🥹

내용도 뭐 별거없었어 그당시 이해를 못해가지고 그냥 여고생? 이 밤에 집에 혼자 서있던 삽화만 기억난다..



 
익인1
소나기?
2개월 전
익인1
한 음 한
2개월 전
글쓴이
아냐아냐 소나기는 잘 알지 그거보단 조금더 현대문학 느낌이었는데 하아아아 뭐지ㅜㅜㅜ
2개월 전
익인2
내용 기억나?
2개월 전
글쓴이
내용이 지인짜 별게 없었어ㅜㅜ 읽으면서도 ? 이런 인상이었는데ㅋㅋㅋ 기억나는건 학생 여자애.. 여름. 밤. 냉장고. 집에 혼자고 엄마가 쪽지 남기고 가서 그거 읽는 장면? 분위기가 좀 우중충하고 울적했던거같은데.... 아 뭘까
2개월 전
익인3
소설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2개월 전
익인3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혹시 요건 아니지..?

2개월 전
글쓴이
응 아니야ㅜㅜ 계속 서치해봤는데 아마 못찾을것같다 포기.. 거의 나 중고딩때 교과서 글이라서 더 힌트도 없고 찾기 힘들거같다ㅜㅜ 여태 작품 제목이 한여름밤의 꿈인줄 알았는데.. 난 뭘 기억하고있던건지
2개월 전
익인3
꽃 같은 시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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