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교과서에 실렸던 글인데
한여름밤의 꿈? 그런 느낌이었는데 제목이 이게 아닌가봐 셰익스피어 작품만 나오고 한국문학은 안보이네🥹
내용도 뭐 별거없었어 그당시 이해를 못해가지고 그냥 여고생? 이 밤에 집에 혼자 서있던 삽화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