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개폐식으로 안하고??



 
신판1
응 기사보면 땅땅..
2개월 전
신판2
대~단하신 서울시가 개폐식 못하게 막고 있을걸
2개월 전
글쓴신판
도대체 이유가 뭔지 두산이랑 엘지가 비용부담하겠다고 본거같은데
2개월 전
신판2
그러려면 재심사 받아야 하는데 오세훈 임기기간내에 진행 안 돼서...ㅎ
2개월 전
글쓴신판
그럼 오세훈때문인건가
지 업적 남길려고

2개월 전
신판2
그렇다고 봐야지
2개월 전
신판3
개폐식하면 2000억 추가됨-그럼 다시 허가 받아야됨-1~2년정도 걸린다고함-오세훈 임기내에 못 끝냄
2개월 전
신판4
진짜 개폐식 하라고 진짜.. 하..
2개월 전
신판5
ㅇㅇ개폐식으로 하면 2000억원 추가되고 국토부랑 여러군데 허가 다시 다 받아야되는데 허가떨어지는데 1년이상 소유됨 결국 오세훈 지 임기내에 해결이 안되니까 소음문제를 이유(라고 쓰고 오세훈 지 업적에 추가가 안되니까)를 들어서 무조건 폐쇄돔구장으로 확정 땅땅거림
2개월 전
신판6
이유가 너무 빡친다..ㅠㅠㅠㅠ
2개월 전
신판7
개폐식 주라고.... 잠실에서 보는 하늘 봐야한다고...
2개월 전
신판8
아 진짜 짜증나 야구장 폴대로 쓰이고 싶지않으면 당장 개폐식으로 바구라고,,,,,ㅠㅠㅠ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099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4 10.06 17:0910869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79 10.06 18:521122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602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4 10.06 15:1713579 0
뜡이네도 좋고 법사네도 좋아서 누굴 응원해야할지 몰게써 5:34 11 0
근데 왜 졌을때만 상대팀 비매너 얘기해?3 4:31 91 0
궁금해서 구로는데2 3:55 69 0
작년 코시 취소표 나왔었어?2 3:43 86 0
크보 레코드 이쁜짤좀 써줘라ㅋㅋ1 2:42 270 0
작년 코시는 진짜 겨울이였네ㅋㅋㅋㅋㅋㅋ2 2:32 271 0
스토브리그 트레이드가 말이 되는 것 같아? 5 2:16 287 0
퍼즐에 맛들렸어 1:57 56 0
절대 채이에게 보여주지마6 1:35 499 0
장터 혹시 4차전 3루 익사이팅석 단석 가져갈신판이있니..??9 1:27 132 0
심심해가주구 선수 밸런스게임.. 18 1:18 211 0
티빙 다시보기 여기까지밖에 안 뜨는데 더 못 보나??3 1:16 175 0
근데 원래 용타는 유격수나 2루수는 안뽑아??? 9 1:14 256 0
나중에 롯데가 우승해서 과자 대폭할인 해주면 좋겠다7 1:13 228 0
근데 진짜 abs가 들어온 거 자체는 좀 좋은듯1 1:10 122 0
나 작년 뉴빈데 오승환 선수 진짜 안쓰러운 선수인 줄 알았어 14 1:08 447 0
혹시 여기서 양도 받을 때 사례 있잖아10 0:59 248 0
재밌는 영상 추천좀 해주세요 🥺2 0:56 42 0
(정)현수는 좋겠다7 0:53 284 0
난 오히려 야구 첫입문때 엄청 과몰입하고 점점 과몰입이 줄어든거같아 5 0:53 1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42 ~ 10/7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