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52 10.06 19:1358518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72 10.06 20:4649622 1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15 10.06 16:205165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4 10.06 17:0910920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0.06 13:1120968 0
세시간 잘 수 있는데 잘말15 4:26 201 0
인티 완전 첨 해보는데11 4:25 61 0
동생이나 언니가 예쁜 사람 있어?2 4:25 80 0
요즘 나이 만 나이로 말해?3 4:25 49 0
다들 첫 혼밥 메뉴 뭐였어????7 4:24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완전 감쓰통처럼 생각하는데10 4:24 137 0
아이폰 15를 몇만원에 파는 사람들은 뭐지?2 4:24 29 0
곧 이사 가는데 방 배치 어떤게 나아보여? 투표만 해줘도 좋아ㅠ 14 4:24 35 0
난 배달 뚜벅이 너므 귀야움2 4:24 42 0
스카에서 자다가 지금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4:23 613 0
8시 기상인데 그냥 망햌네2 4:22 26 0
쌍수 아웃라인으로 하든 인아웃으로 하든 풀리는건 라인이랑 상관없지??1 4:21 28 0
생리 때는 식욕이 없으면서도 있음 4:2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이기적이라서 헤어지고싶은데 카톡 통보해도되니? 9 4:21 132 0
음식점들 대부분 다 너무 더러워4 4:21 58 0
진짜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추천해줘2 4:21 49 0
나같은 눈 머라그래?? 40 26 4:21 214 0
나처럼 우울한 거 절대 인정 못하는 사람 있너?4 4:20 176 0
친구 자기가 왜 친구없는지 모르더라6 4:18 64 0
이성 사랑방 동성친구 하나도 없으면 그 사람이 문제인거 맞지?5 4:1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