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때마다 그냥 때려치고싶어져...
인수인계도 오래 못받고 다 나혼자하는건데
뭐 물어볼때마다 귀찮아하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라하고 이런거도 모르냐는 듯이 대답하길래 소심해서 더 질문 못한건데
회사도 어렵고 걍 다 하기싫다 일하기싫고 사회생활 하기 싫어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 혼자있고싶다...
아 울고싶네....
하소연할데가 여기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