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잡담] 에이블리 아디다스 짭일까? | 인스티즈

[잡담] 에이블리 아디다스 짭일까? | 인스티즈

신발 잘 모르는데 가격이 싼거 같아서 의심스러움



 
익인1
막상 옵션 고르먄 가격 +50000 요꼴이라 걍 정가 비슷할걸
2개월 전
익인1
그리구 이름 나왔어 가려!
2개월 전
글쓴이
헐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ㄹㅇㅋㅋ
그것도 아니면 사이즈 230 220 이런거만 남아서 떨이하느라 그렇거나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네 그냥 크림에서 사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92 10.06 19:1369508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50 10.06 20:4662654 24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66 10.06 16:2063955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23 10.06 23:181332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1 10.06 17:0916928 0
점 빼고 구멍 생김 .. ㅠㅠㅠㅠ재생 뭐 발라?? 9:47 2 0
와 항공권 가격 뭐냐 9:46 15 0
회사 내부사정때문에 수요일까지 쉬거든?1 9:46 6 0
돈많고 탈세 잘 하면 살기좋은게 한국인듯3 9:44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미새 맞지2 9:44 39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여자신입이 남자사수한테 걍 고마워서 한일을 본인 좋아한단식으로 소문내는 이..2 9:44 27 0
아이폰 기능 첨 알았어ㄷㄷㄷ 9:44 41 0
오늘 왜케 더워....?1 9:44 15 0
이성 사랑방 임신 초기에도 배랑 허리 아프기도해???2 9:43 20 0
친구가 진짜 못생겼는데 외모집착이 심해 9:43 20 0
돈 정말없고 다 정말비싸네 9:43 14 0
콘 말차라니!! 9:43 31 0
진심 큰일 났다 어떡해 9:42 33 0
진짜너무절려 9:42 17 0
스쳐지나가는 여자는 많은데 진짜 좋아하는 여자는 별로 없는 9:42 20 0
근데 왜 다들 삼성 망할 일 없다고 이악물고 우기는거임?? 2 9:42 51 0
백수 오래하면 피해의식 생겨?3 9:42 25 0
친구가 무슨일 생길때마다 절대 안 울거든 9:42 8 0
보통 변기솔을 세수하는 세면대에도 같이 써?2 9:42 19 0
본업 잘하면 멋져보이긴하더라 9:42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4 ~ 10/7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