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행동 방식이 이상한것같은데 어떨게 고치지

어떤 결정사항이있어 근데 이미 하기로 결정이 된건데 초반에는 정신없이 끌려가면서 그의견에 동의하다가 생각해보면 결국 내가 느끼는 문제가 있어서 그걸 결정 직전에ㅜ말해

그럼 엄마가 그말한 즉시 바로 내말대로 결정을 내려버려 나는 그때 내의견을 말한것 뿐이고 제발 좀만 더 생각하고 내의견 반영해라 해도 바로 실행으로 옮겨버려

그 결과에 나는 죄책감을 느끼게되 항상 그 과정에서 내 의견을 들어주는거라기 보다는 니가 뭔말인지 알겠우니까 너는 조용히하고 있어 이런 느낌을 받아 그래서 엄마한테 뭘 말하고싶지않아..

[익인1]

바로 동의하거나 그러지말고 조금 생각해보고 말하겠다고 해

[글쓴이]

근데 나는 생각하는게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인데 엄마는 그게 아니거든 그래서 바로바로 행동으로 옮겨 그래서 4월부터 지금까지 많은일이 있었어.. 나는 적응하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을 안주고 빨리 결정내리기를 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