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04 8:4819365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73 10.07 21:263475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105 10:55179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3 10.07 23:1637170 2
타로 봐줄게184 10.07 23:074496 4
나 연애프로 이야기 못끼겠는데 1:01 16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인스타pc버전만 쓰거든?2 1:01 79 0
세종대 제일 높은과랑 건대 제일 낮은과 > 어디가 더 선호도 높아??3 1:01 71 0
비빔비빔비빔비빔 비벼주세요 비빔비빔 1:0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디까지가 미련이고 마음 남은거라고 생각해? 4 1:00 144 0
본인표출이거 연락드리는거 민폐 아니지..???2 1:00 22 0
기사 한번 떨어지고나니까 자신감 너무 떨어짐 1:0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딩때부터 만났는데 벌써 1000일이야 2 1:00 56 0
매직해도 봉고데기 먹어?1 1:00 32 0
너넨 만난적 없는 인친이 인스타 디엠으로 친한척하면 받아줌?1 0:59 31 0
이성 사랑방 isfp익들 나쁘지 않게 끝난 전썸이9 0:59 1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가 찼고 이성으로 안느껴진다고 했는데 왜 힘들어해?2 0:58 137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목소리 개좋다… 0:58 43 0
달에 200 적금하는데 비상금 67만원씀 ㅋㅋㅋㅋ 이게 맞나,,, 0:58 116 0
우와 모기잡았는데 피가 개마니나옴 0:58 21 0
내일 점심 육회비빔밥 vs 고추바사삭10 0:58 65 0
2년 반쓴 드라이기 AS 맡긴다 새로 산다...8 0:57 38 0
3-4개월에 한번씩 성욕이 생기는데 없는편인가???12 0:57 518 0
24살인데 취준 아무것도 안함 미친거맞지... 51 0:56 714 1
난 돈버는 거 좋긴한듯 적어도 . 1 0:5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34 ~ 10/8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