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난 갈 생각없다 이렇게 말을 하면 안됐지 지가 맡고 있는 팀이 있고 지를 신뢰하는 선수들이 있고 지금 한참 시즌 뛰면서 1~2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시점에서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놈이 욕망 하나를 끊어내지 못해서 뭐? 내 안의 뭔가가 어쩌고 뭐라고? 니가 실패했던 그날의 기억을 내안에서 뭔가가 나와서 국대 감독 제안 승낙했다고? 한국축구가 장난이냐? 케이리그가 장난이야? 월드컵이 장난이야? 니 욕망 채우는 자리냐 거기가? 애초에 말을 그렇게 씨부리지를 말던가ㅋㅋ 너나 축협이나 아주 짝짝꿍이세요 재수없는 것들아 니들 때문에 망하게 생겼어요 통수홍 꺼져 오늘 뭐하러 경기장에 왔어 기분 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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