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파서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최근에 아빠가 또 아파서 수술 하셨어
그런데 보호자 가 한명 밖에 안된다 해서
(언니가 보호자 등록하고 내가 바톤 받기로 했어)
갔다가 쫒겨나구 집에 있는 데 너무 싱숭 생승해
아빠는 수술 잘 되고 내가 심심하지 말라고
내 노트북에 아빠가 좋아하는 거 깔아 주고 오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