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집이 빌라라서 뭔가 거리감 느껴져서
뭔가 자신감도 사라지고 괜히 주눅드는 거 같다..
아무도 모르는데 주위에 잘 살거나 평범한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얘기하면 공감도 못해서 아예 안 하는 중이라 털어놓을 곳이 여기라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