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어디지..



 
익인1
1호선 반월당역 중앙로역 대구역 /2호선 반월당역 경대병원역 그 사이 일대임 가깝다면 가깝긴 함
2개월 전
익인1
둘이 붙어있는데 가깝다면 가깝다라고 한건
출발지 교동 귀금속 거리~ 도착지 삼덕동에 있는 경대병원
이럴 경우 막상 걸으면 이 여름에 은근히 멀고 힘듦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545 13:1634585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413 12:0641462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04 14:3237218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233 14:452697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3:0435735 3
오렌즈 그레이 렌즈 어떤 게 제일 예뻐???? 20:00 12 0
면접 복기할수록 자꾸 이불킥하게돼5 20:00 36 0
지방익들아 서울한번가면 숙소비 엄청 부담되는거 맞지? 36 19:59 424 0
운잘알들아 이정도면운동열시미한거야?...3 19:59 49 0
완벽주의를 꿈꾸는데 완벽하지 않은 사람 너무 싫어3 19:59 35 0
아빠 진짜 개싫다 ㅋㅋㅋㅋ 지 엄마 효도를 왜 우리 엄마한테 강요하냐고1 19:59 15 0
에어팟 고장났는데 4 개싸네2 19:58 57 0
부산익들 배달음식 기깔난거 추천 좀 해죠… 19:58 12 0
등산화 시이즈 큰거 신어도 됭 ??2 19:58 16 0
아이폰 사설에서 고쳐본익 19:58 11 0
마왕족발 1인이랑 소짜 중에 뭐시킬까?2 19:58 15 0
네일 받고 싶은데 진짜 너무 귀찮아 19:58 15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너넨 썸붕왜내??4 19:58 100 0
이성 사랑방 성병 걸려도 검사만 안하면 성병이라고 안 밝혀도 되지?7 19:58 109 0
빵 두개에 만원에 샀어7 19:58 439 0
운동 안하는사람은 운동 안해도 살만해서 그런게 아닐까??ㅠㅠ 2 19:57 40 0
새끼손가락 나만 이렇게 휘어있어??19 19:57 296 0
밥먹고 산책 십분이라도 하면 몸에좋다는거 팩트임? 19:57 13 0
익이나 익들 부모님 중에 식당 설거지 알바 4 19:57 21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나 도와줘라 다 큰 수컷 고양이 이정도 화장실 작아??5 19:5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