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엄마...너무 하잖아ㅠㅠㅠㅠ 나 집에 있는데 어디냐고 톡 왔어....

	익인1 아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ㄹㅋㅋㄱㅋㅋㅋㅋ 나도 이런 적 있음ㅠㅠ 2개월 전
	익인3 집이 얼마나 넓은거얔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후기 좀 2개월 전 글쓴이 방금 톡온거라 나 집에있다고 안방찾아감ㅋㅋㅋ심지어 오늘 4시에 들어옴...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제발 2개월 전 글쓴이 ㅇㄷ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48평이긴해 2개월 전
	익인7 나도 그런적있움 쿠쿠쿸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난 반대로 내가 주말이면 맨날 방에 쳐박혀 있으니까 밖에 나가도 엄마가 나 나간줄 모른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나도 언니랑 맨날 그랰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톡으로 실컷 뭐 이야기하다가 어디임? 하면 ?집인데 반복.. 2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4 나 이거 이용해서 늦게들어와놓고 언제 들어왓냐하면 시간 땡겨서 말함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몰랐잖아!!!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근데 그럼 저녁은 어케한거??? 안먹어?? 2개월 전 글쓴이 나 잤어 ㅋㅋㅋㅋ이제 깨서 라면먹으려는데 방금 톡 온거야 2개월 전 익인15 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있어서 모르셧구만 얼른 먹어!! 2개월 전
	익인16 반대로 밖에 나가도 인사 안하고 나가면 모르실 때 있더라ㅎㅎ 집에 들어오면 언제 나갔었냐고 물어보셨음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다녀올게요 하고 나감 넘 일찍 나갔다와서 그랬나 2개월 전
	익인17 나 방에 있었는데.. 엄마가 놀라면서 무슨 전화를 받고 있는거야. 알고보니 보이스피싱인데 나 납치됐다고 ㅋㅋㅋ 저기여 저 방에서 자고 있는데요 2개월 전 익인18 엄마가 납치범?! 보이스피싱 스토리가 완전 꼬여부렸네 2개월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아 1개월 전
	익인20 마상 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21 울엄만 시도때도 없이 내방 청소하시고 그러셔서 저런걸 모를수가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대부분 복층이신가..? 1개월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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