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그총그총그총그총그총그총그총을 뺏으려 했네



 
익인1
너도 그거 중독됐니 난 처음에 헷갈렸다가 이제 마스터함
2개월 전
글쓴이
이해 할~만해~
2개월 전
익인1
이해할~ 만큼 이해할~ 말해
2개월 전
익인2
그래그랙
2개월 전
익인3
이해할만해~
2개월 전
글쓴이
아주 완~벽히~
2개월 전
익인4
어디출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2 0:384585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05 10:191643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84 9:0517863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0 0:011302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300 0
편의점 마라?라면이든 마라탕이든 맛있는 거 추천해줘3 10:25 18 0
사무직가고싶어서 여기저기 이력서 내는중인데 감리단현장 사무보조 ㄱㅊ아?.. 10:25 19 0
이상한 슈퍼가 있는데 뭐하는곳일까 ?5 10:25 30 0
1년전의 나야 무슨 생각으로 s를 산거야 2 10:2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산 기장-해운대 쪽에 해동용궁사 말고 볼거 있어???7 10:24 77 0
하 옆자리 사람 다리 떨고 키보드마우스 개크게 두드리는거 진짜 개거슬림 10:24 18 0
남사친 여사친이라는게 존재할 수가 있나4 10:23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결혼이야기 꺼내는데 생각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나..12 10:23 191 0
나 에스트로겐이 거의 안 나온대…60 10:23 1350 0
위에서 덩덩덩덩 거리면서 울리는건 세탁기 맞지??1 10:2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만나면서 모든 주제로 한번씩 다싸우니까 이제는 아예 안싸워 10:23 35 0
도와줘)10월 25~26일쯤에 가디건만6 10:23 55 0
하아아아 결국 5만전자 와버렸구나21 10:22 1239 0
망고 요거트 어디가 맛있나..2 10:22 16 0
충남 천안 아산 쪽에 일자리 어때? 4 10:22 3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딱, 애인을 사랑하는 자신에 취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8 10:22 140 0
고양이 방구꼈는데 똥 뽁 나온 짤 출처 10:22 36 0
내가 미쉐린이면 10:21 18 0
혹시 국장 2차 나왔어?? 10:21 13 0
원래 앱에 욕이나 부정적인 리뷰 달리는건 어쩔수없어?? 1 10:2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8 ~ 10/10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