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갔다오면 회사에 무사가....

다 40-50대 남자 직원분들밖에 없어서 초콜릿이나 곤약 젤리 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규 비싼건 사기 싫고... 우야노....

[익인1]

그 나잇대 남자어른들 은근 단거 두면 집어드셔 ㅋㅋㅋㅋ 무난하게 초콜릿이나 과자 사다가 사무실 한복판에 펼쳐두자

[글쓴이]

우리 텅비실이 따로 없음 ㅠㅠㅠㅠ 걍 정수기옆에 커피믹스랑 녹차있는 서랍이 끝이라... 뭔가 직접 손에 줘야 다들 인지하셔....

[익인1]

그냥 무난하게 과자 드려 ㅋㅋㅋㅋㅋ 그냥 챙겨준거에 의미가 있는거니까 집가서 애들이라도 주실거여

[글쓴이]

그래야겠닼ㅋㅋㅋㅋㅌㅌㅌ

[글쓴이]

아님 맨소래담 립밤 ㅇㄸ ? 천원도 안하던데 넘 싼가....
키캣 한 두봉지 걍 서랍에 올려두고 우리팀ㅁ만 따로 사갈꺼 하는디

[익인2]

공항 면세점에서 1n개 들어있는 거 1-2박스 사가서 나눠줌

[글쓴이]

나도 킷캣이나 곤략젤리같은거 사서 맛있게 드세요~ 해야겠다

[글쓴이]

아님 맨소래담 립밤 ㅇㄸ ? 천원도 안하던데 넘 싼가....
키캣 한 두봉지 걍 서랍에 올려두고 우리팀ㅁ만 따로 사갈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