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쌓고싶다고 첫 입사한 회사가 업계탑인 회사야 근데 본인 하고싶은게 명확하니까 거기서 일하면서 하고싶은거 준비하고 결국 제일 가고싶어했던 회사 들어갔어(외국회사)
진짜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같은게 얘가 우리집에서 공부에 제일 관심없고 못(안)한 애여서 쟤 나중에 어떻게 사냐 이랬는데 결과적으로 제일 성공함 언젠가부터 자기가 말한건 다 이루어지게 하는게 진짜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