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6l

로테 안밀리면 반윌셍 그럼 목요일에 예약해둔 박세웅 잔소리 타임이 오는것일까....... 그냥 박세웅 귀에다 말해주세요.. 전 괜찮은데.... 그치만 승요니까 웰컴..

추천


 
갈맥1
주말엔 전준호 해설이더라 승률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미신 자이언츠 다 이기자!!!
3개월 전
갈맥2
덕아웃에 ㄹㅇ 스피커 틀어놔야해.... 우리가 들을게 아니라 쟤네가 들어야한다구욥...
3개월 전
갈맥3
좋아 평일 3일전 승기 잡고 드간다 내 귀는.. 피 나도 좋아.. 롯자야 다 이겨주라..
3개월 전
갈맥4
아 목요일 티켓 예매할 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사직 재건축 계획 기사25 11.12 16:557105 0
롯데 매드라 자티비 22 11.12 13:386007 0
롯데 롯데기 퓨처스vs 고교 올스타103 11.12 13:381885 0
롯데 본기 인스타… 12 11.12 18:013346 0
롯데"기존 계획과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라는건8 11.12 17:561729 0
자샵 혹시 줄 서있는 갈맥중에 품절되면 얘기해줄11 07.23 12:23 176 0
장터 창원 토요일 2연석 양도 받아유,, 07.23 12:16 28 0
파우치 인형키링 얼굴은 왜 윈지인거야3 07.23 12:15 130 0
퇴근하고 사직 가는데 짝짝이 당연히 없겠지?1 07.23 12:13 97 0
하 진욱아 승엽아 07.23 12:12 93 0
진심으로 지금 야구장 반바퀴 넘음8 07.23 12:00 1017 0
이랬는데 물량 없어서 동나면 진짜 그물탈거다 롯자야2 07.23 11:51 115 0
진심 사직 줄 한바퀴 돌듯2 07.23 11:49 93 0
사직 지금 줄 미쳤다ㅠㅠ 14 07.23 11:32 1669 0
문학 3루 테이블석 4인 필요한 갈맥있을까?2 07.23 11:19 39 0
사직 오픈런 하러 왔는데 벌써 줄 기네…52 07.23 10:50 2964 0
출근길에 예고편 보고 우는 여성1 07.23 09:04 120 0
오늘 에스더버니 들어오면서2 07.23 05:30 298 0
저날 직관 갔었는데 (경기내용 아님) 3 07.23 02:20 329 0
느닷없이 오리 날다 듣고 우는 갈맥 어때 2 07.23 01:21 173 0
난 진짜 내 야구인생이 대호여서 더이상 야구 못볼줄 알았어 6 07.23 01:05 431 0
아니 너무 슬픈데 갑자기.? ㅜㅋㅋㅋㅋㅋ 07.23 00:48 148 0
예고 미쳤나봐 07.23 00:48 80 0
하씨 눈물나 대장ㅠㅠㅠㅠㅠㅠㅠ3 07.23 00:47 1189 0
최야 예고에 대장 가드도 나오네ㅠㅠ4 07.23 00:46 1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9:24 ~ 11/13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