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캐나다사는데 응급실 기본 대기 10시간 + 의사보고 대기 5시간 이런식임
병원 100년된 건물이라 창문은 둘째치고 환풍도 잘 안됨
내분비학과? 보는데 1년 기다림
피검사하고 또 2달 기다려야지 결과 리뷰할 수 있다함ㅋㅋㅋㅋㅋㅋ호르몬 문제인데
내 친구 가슴 멍울 있다고 팔로업 기다리다가 암으로 발전했다 그후로는 빨리되긴 하는데 병원 내에서 소통이 안돼서 개답답함
한국 의료 무조건 살려야함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는데 관심갖고 무상의료 사설의료? 안되게 막아야함
무상의료인데도 커버안되는건 다 돈이라 돈없어서 사람들 치과도 안감. 아파도 걍 참고 살음 왜? 워크인(가정의학과? 보통) 보는 것도 2시간 대기니까
카펜터하는 내 친구 머리 부딪혀서 시티찍고 확인하는데 15시간 걸림.
여행 온 우리아빠 다쳐서 약받는데 8시간( 개빨리됨) + 치료하려면 스페셜리스트 일주일 기다리라해서 한국 다음날 가심 = 370만원 지불 ( 초음파 + 약 + 진료비 )
말도 안됨.